라디오 못들어서 횡설수설

늑대와 향신료? 그건 뭐야? 이러다가 우연히 한편을 봤는데,

이 목소리는!!!!!!!!

후쿠야마 쥰!!!!!!!!!!!!

 요즘 드라마cd를 안들어서 목소리 들은지 한참됐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왜이렇게 반가운지. (요즘 일어도 안하고 영어도 안하고 개판이라는.-_-)
암튼 그래서 오랜만에 애니 좀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선뜻 손이 안간다.
아저씨 역할이라 그런가? 스물다섯살 이라고 했으니까 별로 아저씨는 아닌데 상큼해 보이지가 않아서 안끌리네. 난 외모지상주의자가 아니야, 아니야 (중얼중얼)

그래서 그냥 절망선생쪽을.

카미야씨 목소리 안들은지도 한참 됐거든. 요즘 당췌 라디오를 못들어서. 디어걸즈스토리는 잘 하고 있으신가요? 흑흑

항상 받던 곳이 있었는데 갑자기 운영방침이 바뀌어서 글도 몇개쓰고 댓글도 몇십개를 달아야 다시 가입시켜준다고. 엉엉 내가 그렇게 많이 어떻게 해. 댓글 하나다는게 한시간인데 ㅠㅠㅠㅠ 그래서 아직도 못들어가고 있다. 아직도 20개는 더 달아야하는데 언제 다 달고 다시 라디오를 듣게 될지 알수가 없다.  누가 신고했는지 진짜 나쁜 쉐킷쉐킷 이게 다 그 놈 때문이다.ㅠㅠㅠㅠ

그래서 카미야씨에 대한 목마름을 절망선생으로 채워보려고 하고 있으나 역시 라디오쪽이 더 좋다. 라디오가 더 생동감 있고 진짜 자기 얘기하는 것 같은(물론 아니겠지만-_-) 느낌이 든다.
난 어떤 캐릭터를 알기보다는 카미야 히로시라는 성우에 대해서 알고 싶은거니까 라디오쪽이 내 비람을 더 잘 채워준다.

뭐, 며칠전에 봤던 절망선생에서 등교거부 했던 소녀가 어째서 평범한 소녀가 됐는지 나오는 에피소드보면서 깔깔깔깔대긴 했지만.(갑자기 그 여자애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_-;; )

아- 라디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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