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졸리다

rimo 2007. 3. 10. 03:08

이 시간까지 잠 못자는 괴로움을 누가 알까..
하지만 서서히 다가오고 있어. 잘 수 있는 시간이.
아직 할일이 남았지만 말이지.
계획대로라면 4시쯤엔 잘 수 있을 거 같아.
내일 약속 안잡아서 다행이다.

이제 마지막 일을 끝내고 잘 준비 해야겠다.
오래 버텼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