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던킨
rimo
2007. 4. 27. 23:40
음모론에 익숙해져 나타나는 폐해입니다.
던킨 도넛츠 이야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주 먹...지는 않았군요. 달아서.
그래도 가끔 미친듯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서 먹어줬었는데. 가끔 너무 땡길때가 있잖아요.
거기다 바로 집앞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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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넛 체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미스도라고 불리는 미스터 도넛츠.
오늘 오픈한 것 같더군요. 명동에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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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회장은 무서운 사람이였습니다.
흐흠....
일의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어느것을 더 이슈화 시키느냐가 문제죠.
하지만 요즘 뉴스도 신문도 안봐서 제 이야기는 신빙성이 아주 떨어집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