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펜션 찾기 귀찮아서 웅얼웅얼
rimo
2007. 8. 15. 19:12
남들은 휴가 다 끝났다는데 이제 휴가계획을 잡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비가 많이 왔으니까.. 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음.
멀리 안가고 가볍게 친구들하고 근처 펜션으로 갈 계획인데, 8월은 예약이 다 돼있다.-_-;
갈 생각이였으면 더 빨리 움직여야 했는데 말이지.
갑자기 잡힌거라서 방구하기가 좀 그러네.
안돼면 이번에도 친구가 추천한 계곡에서 -_-;; 근데 인제 여기 질리지?
8월달에 빈거 있나 뒤져보고 안되면 9월로 넘겨야하는데 그러면 쉬는 날이 애매한데.
일단 또 검색검색. 웅- 귀찮어.
+) 근데 또 비오네.
그래도 요즘은 비가 많이 왔으니까.. 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음.
멀리 안가고 가볍게 친구들하고 근처 펜션으로 갈 계획인데, 8월은 예약이 다 돼있다.-_-;
갈 생각이였으면 더 빨리 움직여야 했는데 말이지.
갑자기 잡힌거라서 방구하기가 좀 그러네.
안돼면 이번에도 친구가 추천한 계곡에서 -_-;; 근데 인제 여기 질리지?
8월달에 빈거 있나 뒤져보고 안되면 9월로 넘겨야하는데 그러면 쉬는 날이 애매한데.
일단 또 검색검색. 웅- 귀찮어.
+) 근데 또 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