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쵸코비, 맛 없잖아.
rimo
2007. 8. 29. 18:35
속았다, 쵸코비!!
아냐,, 짱구한테 속은거야.
매일 초코비,초코비 하길래 맛있는 줄 알았더니만. 흑.
상자를 뜯는 순간부터 심상치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포테이토 칩도 아닌것이 상자는 커다란데 과자는 정말정말 쬐끄만 포장에 들어있는거였다.
칸쵸봉지보다 조금 작은거 같애. 상자는 칸쵸보다 훨 크면서. ㅜ_ㅜ
과자는 마치 캬라멜콘과 땅콩에서 캬라멜 콘이 좀 탄 것 같은 맛.
짱구야, 이게 정말 맛있었니? ㅜ_ㅜ
(초코비가 원래 있던 과자가 아니라 짱구가 나오고 나서 나왔다는데 진짜 그런지도..)
짱구 손의 초코비는 저렇게 많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