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통신위 홈페이지가 완전 마비상태였나 봅니다.
각 사업자 홈페이지로 가라고 얘기까지 해주고.
아무래도 옛날과는 다르죠. 예전에는 찾아가세요 해도 그런 정보를 듣는것도 쉽지 않았지만 지금이야 조그만 돌아다니면 쉽게 알수 있는데..;
게다가 저런 돈은 악착같이 받아내 버리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 ..)
저쪽에서도 그렇게 나오니까요.
저번에 kt 전화요금을 딱 한번 연체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직도 지로용지로 내기 때문에(;;) 꼭 은행에 가서 내야되거든요. 근데 잊어 먹어서.
그랬더니 다음달에 전화요금 내는 날짜 1주전부턴가 2주전부턴가 전화요금 낼때가 됐다고 자동응답기로 계속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한번은 그렇다고쳐도 몇번이나 전화가 오니까 진짜 짜증이. -_-^
뭐, 따지자면 악착같이 란 표현도 어울리지는 않죠. 원래 받아야할 돈이니까. 흥흥
그럼, 모두 꼭 받으세요~~~
저는 찾아봤더니 ....... 없어 -0-;;
너무 알뜰하게 살아서 흘리는 돈도 없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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