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포기한 덱스터.
재미가 없어서는 아닙니다. 보다보면 재미있는데 뭐랄까, 그런 사건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보게 된게 마음에 안들어서 보다 안본것 입니다.
자극에 너무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위험주의보를 발령한거죠.
갑자기 덱스터 이야기를 쓰는건 지금 폭스 채널에서 덱스터 1시즌을 연속방송 해주고 있습니다.
찾아보기 귀찮으신 분들은 가서 보세요~

지난번에 덱스터에 관해서 쫙 쓰고 캡쳐 한것도 올리고 했는데 티스토리가 먹어버려서( ㅜ_ㅜ) 포스팅 할 의욕이 사라져버렸어요.
대충 연쇄살인범이자 혈흔 감식가인 덱스터가 또다른 연쇄살인범을 쫒는 희안한 스토리입니다..;
재미있다는게 지배적인 평이니 이런 내용에 흥미가 있으신 분께는 추천.
토막 시체 이런게 영 꺼림칙하다 하시는 분은 보지마시구요.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로.

<폭스채널 덱스터 페이지>
http://www.foxchannel.co.kr/program/program.asp?txtPgmCd=PG32



+) 쓰고 나니 상당히 불성실한 포스팅이 됐네요. 다음에 의욕이 생기면 보충 할께요.( ..)





'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OST ROOM  (2) 2007.11.26
★ 히어로즈(Heroes)  (4) 2007.09.27
슈퍼내추럴 슈퍼액션 방영~  (4) 2007.07.22
Supernatural 3시즌 스포일러??  (0) 2007.06.20
★ Raines 1x01 Pilot  (0) 2007.06.13
by rimo 2007. 7. 29.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