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왠지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파스타집.
http://blog.daum.net/kori2sal/5252101
링크 따라가셔서 해당 포스트 읽어보시면 그런 기분이 드실거예요 ...;
별로인거 같은데,(물컵이 종이컵..-ㅅ-; 그런거 처음 봤어요..) 근데 맛은 그것과 정반대인...
드라마 나올법한 가게인것 같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겉보기에는 그저 그래서 여기 뭐야? 장사하는 거야? 이러면서 투덜투덜 댔는데,
일단 음식 맛을 보면 너무 맛있어서 막 울면서 먹는거.
(구루구루에서 보면, 사람들이 감자가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는거 처럼..;)
거기까진 아니라도^^;; 암튼 정말 궁금한 집입니다.
전 파스타 먹고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이랬던 집이 아직 없기 때문에, 본격적이란 맛을 꼭 느껴보고 싶네
요.
친구한테 이 포스트 보여주고 주말에 꼬셔봐야 겠어요.
근데 문제는.... 수지가 어디인지? -_-a
용인까지 가본적이 없어서 잘 찾아갈런지 모르겠습니다. -_-
근처에 사시는 분은 한번 가보세요~^^
+) 최근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맛은 있답니다. 꽤 맛있데요.
근데 사람이 ㅎㄷㄷ 하게 많답니다. 1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
전 한달 뒤에나 가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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