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의 무슨 세트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쉐프 어쩌고였나? 뭐 그랬던 것 같음.
세트는 손바닥만한 피자와 파스타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피자헛에 안가기때문에 미니피자가 얼만한 크기인지 몰랐는데.... 진짜 미니였음-_;;



크기를 설명하기도 어려운 미니. 이렇게 작은 피자는 이제까지 본적이 없었다. -ㅅ-;;
하지만 미니라고 써있었으니까 흠흠..


다음은 이름을 잊어먹은 파스타.



이 맛은 잊지 않겠다. ㄱ-
내가 밖에서 먹은 파스타중에 두번째로 맛이 없었음 ㅠㅠㅠㅠㅠ

역시 피자헛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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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mo 2009. 2. 28.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