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피자헛의 무슨 세트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쉐프 어쩌고였나? 뭐 그랬던 것 같음.
세트는 손바닥만한 피자와 파스타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피자헛에 안가기때문에 미니피자가 얼만한 크기인지 몰랐는데.... 진짜 미니였음-_;;
크기를 설명하기도 어려운 미니. 이렇게 작은 피자는 이제까지 본적이 없었다. -ㅅ-;;
하지만 미니라고 써있었으니까 흠흠..
다음은 이름을 잊어먹은 파스타.
이 맛은 잊지 않겠다. ㄱ-
내가 밖에서 먹은 파스타중에 두번째로 맛이 없었음 ㅠㅠㅠㅠㅠ
역시 피자헛은 별로..;
'밖에서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라제 버거 (6) | 2009.07.14 |
---|---|
더우니까 냉면 (8) | 2009.07.07 |
빈스빈스 와플 (4) | 2009.01.22 |
코엑스 푸드코트에서 (10) | 2009.01.05 |
다이어트를 날려버리는 샐러드 (4) | 2008.11.1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