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고 놀란게, 난 합성인 줄 알았다. -_-;

요즘에 워낙 합성 사진이 많다보니 아무리 봐도 합성이네.

근데 기사니까, 기자가 합성 사진을 실었을리는 없고.
특이한 패션인데 이쁘기보단 자꾸 합성생각만 나.
사진으로 봐서 그런가.
볼 수록 신기하다.

기사중...
장미희가 입은 문제의 의상은 살색 스판소재의 옷에 검은색 비키니 모양이 그려진 이른바 '속옷의상'. '속옷의상'은 벨기에 출신 '해체주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에라의 유명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유명작품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_-;




<[Pifan 풍경] 장미희, 레드카펫서 비키니 입고 등장?>
http://photo.media.daum.net/gallery/Pifan/200707/13/SpoChosun/v17428213.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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