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간건 아니고 다음주에는 꼭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막 오는데 가기 싫어서 벌써 징징대고 있다.
사실 저번달에 갔어야 하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한달이 후딱 가버렸다.
치과는 늦게가면 갈수록 다 돈이 되서 날아오기 때문에 빨리 가긴 해야하는데 그건 아는데 선뜻 가게 안되는걸-_-;;
아마도 스켈링은 필수로 해야할 듯.
아- 이것부터가 무섭다. 또 피철철-_-;;
게다가 보험도 안되서, 저번엔 6만원냈었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잇몸 쑤시고 피보고 돈내고. 흑흑.

그래도 더 미루지말고 다음주에는 가야지. 아무래도 이가 심상치가 않어. 흑.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스쿠스 서현점  (2) 2007.10.09
감기... 걸려버렸다.  (0) 2007.09.30
시간이 후딱후딱. 연휴도 끝  (0) 2007.09.27
추...추워  (0) 2007.09.26
티스토리와... 지금까지의 이야기  (6) 2007.09.24
by rimo 2007. 9. 2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