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Something Else 노래는 왜케 좋은가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유계란게 이런 느낌일게야ㅠㅠㅠㅠㅠㅠㅠㅠ 쉬폰 케이크 망치고 흑흑 기분 완죤 안좋은데, 옵빠 목소리 듣니까 나아지네요. 비록 03년 노래지만 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지 말입니다. 근데 저는 이때 노래밖에 없지 말입니다. 젠장 JP타운 왜 망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예보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베이킹이고 뭐고 내 이따위껄 하다보니 손톱이 남아나질 않는다. 손톱이란건 왜이렇게 약한 존재인지. 물로 몇번 쓸어주고 고생 좀 시켰다 싶으면 그날로 나 죽었쏘 옆으로 쫙 나가버린다. 벌써 나간 손톱이 몇개란 말이냐ㅠㅠㅠㅠ 아퍼 죽겠다. 중간이 쫙- 짜개져서 자를수도 없고 뭐 어떻게 할수가 없네-_- 매니큐어는 답답해서 칠하기 싫고. 가만보면 다리 빼놓고는 튼튼한 구석이 없어요-_-
# 일하기도 싫고. 사자보러 동물원 가고 싶다. 사자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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