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렇게되면 성급했다는걸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
대책없이 일 저질러놓고 수습도 못하고 있고.
잠시 잊고 있었다.
불과 몇달전, 매일 밤마다 울었었다는걸.
몇달간 꿈을 꾸다가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온것 같다.
이러다... 정말 죽겠다싶다........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주말 내내 너무 무거워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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