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an Walsh : Sean McNamara
Julian McMahon : Christian Troy
Joely Richardson : Julia McNamara

1시즌 보다가 접어버렸다. 원래는 그것도 안볼래다가 그래도 본거니까 시즌완결까지만 보자해서 본건데 역시나 별로.
처음 보게 된건 모 블로그에서 성형수술 장면이 리얼하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였다.





진짜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부분은 흥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너무 찌질해서 -_-;;더 못보겠다.
다른 표현을 쓰고 싶지만 찌질하단 표현밖에 생각이 안난다.


병원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의사의 사생활이 주가 되는 드라마인데, 그 사생활이란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그러면 드라마도 안되지..;) 이건 뭐 하나같이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아들래미까지도 괴상한 성격의 소유자고. 그러다보니 극이 진행되면 될수록 흥미가 떨어진다.

인기는 있는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지만, 내 취향에는 안맞았던 드라마.

... 아들이 꼭 마이클 잭슨 닮았-_;;







 

'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raveler  (0) 2007.05.22
★ The Dresden Files  (0) 2007.05.22
★ dead like me  (0) 2007.04.08
목록  (0) 2006.12.13
목록 3  (0) 2006.12.05
by rimo 2007. 5. 15.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