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로또
238회 로또 당첨번호
4, 31, 2, 28, 34, 15 / 보너스 당첨번호 35
또또또 맞춰 봅시다. -_-
#김밥이 먹고 싶었는데..
요즘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집앞 천원짜리 김밥사러 쭐래쭐래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하시는 어머니.
엄마 왈 "그거 찐쌀이야 먹지마"
찐쌀이 뭐야? 했더니 얼마전 불만제로를 보셨는데 세상에 믿고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 분식집 김밥, 그런 쌀은 중국사람도 안먹는 다더라 뭐 그런 말씀이였습니다.
그 전에 갈비탕 이야기도 봤는데 그것도 중국에서 들여오는건데 중국사람도 안먹는거라고 하더니만.
찐쌀 얘기 듣긴 했는데 막상 캡쳐 해놓은것 보니까 기억에서 사라질때까지는(-_-;;) 먹지 말아야겠다란 생각이 들긴 듭디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아마 당장은 '괜찮아, 안죽어 안죽어' 라는 말은 안나올듯 해요.
에구..
결국 김밥은 직접 말아야겠습니다. 말 줄 모르는데 -_-;
전에 몇번 해보긴 했는데 '발'을 같이 말질 않나, 말고 나명 양 옆이 헐렁헐렁 하질 않나.
김밥 꼬다리가 맛있는데 꼬다리에 밥이 없었어요. 엉엉.
그래도 이젠 직접 해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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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맞춰 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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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집앞 천원짜리 김밥사러 쭐래쭐래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하시는 어머니.
엄마 왈 "그거 찐쌀이야 먹지마"
찐쌀이 뭐야? 했더니 얼마전 불만제로를 보셨는데 세상에 믿고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 분식집 김밥, 그런 쌀은 중국사람도 안먹는 다더라 뭐 그런 말씀이였습니다.
그 전에 갈비탕 이야기도 봤는데 그것도 중국에서 들여오는건데 중국사람도 안먹는거라고 하더니만.
찐쌀 얘기 듣긴 했는데 막상 캡쳐 해놓은것 보니까 기억에서 사라질때까지는(-_-;;) 먹지 말아야겠다란 생각이 들긴 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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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결국 김밥은 직접 말아야겠습니다. 말 줄 모르는데 -_-;
전에 몇번 해보긴 했는데 '발'을 같이 말질 않나, 말고 나명 양 옆이 헐렁헐렁 하질 않나.
김밥 꼬다리가 맛있는데 꼬다리에 밥이 없었어요. 엉엉.
그래도 이젠 직접 해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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