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MBC는 리쿠르트.
SBS 는 왕의 남자.
한반도는 아마 KBS ??
기사가 중간에 짤렸는지 한반도 설명이 애매하지만 MBC 아니고 SBS 아니면, KBS 겠지 뭐.
리크루트, 재미있다.
친구와 극장에 갔다가 볼게 없어서 아무 사전정보 없이 봤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만족했던 영화다.
기억나는 건 중간에 누가 이상하다 누가 이상하다 하면서 친구가 자꾸 말시켜서 패주고 싶었던...( ..)
왕의 남자는 봤고, 한반도는 이런 영화를 안 좋아해서.
흠... 볼게없군.
어렸을적엔 TV에서 영화하면 식구들이 다 모여서 꼭꼭 보고 그랬는0데(토요명화나 주말의 영화) 요즘은 그럴일이 없어졌다.
영화란게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되어서 왠만한 영화는 TV에서 해주기전에 다 보니까.
(나는 영화를 안봐서 안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그럴것 같다는..)
암튼 볼게 없습니다. 오전에 일 끝내고 미드나 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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