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모 카페에서 공구로 스카프를 구입하고 우편으로 신청했었다. 아파트니까 분실의 위험이 없을 것 같아 돈 몇푼 아껴보고자 우편으로 신청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착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어디로 간거냐 내 스카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몇백원 더 내고 택배로 할 껄 그랬다. 뭐 돈도 돈이지만 그것보다 택배 받는게 귀찮아서 안한것도 있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후회가 되네.

현재 스코어 나는 스카프도 없고 돈도 잃고. 이게 뭐냐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면 우리집은 우편물이 잘 안오는 것 같다. 저번에 모 블로그님이 선물주신다고 우편으로 보내신 것 같았는데 그것도 도착하지 않았다. 선물로 주신건데 못받았다고 하는것도그래서 못받았다 말씀은 안드렸지만.....네ㅠ_ㅠ 죄송합니다 사실 못받았어요.
암튼 그리고 또 두번째 우편물 분실. 아파트라서 안심했는데 누가 가져간건지 아님 우체국에서부터 배달이 잘 못된건지 모르겠다. 아- 이제 우편으로는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을꺼야. 어차피 가격도 비슷했는데 괜히 우편으로 했어. 잉잉-
 

2. 알라딘이 아직도 먹통이다. 어찌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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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mo 2010. 4. 2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