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내일을 위해 일찍 잤어야겠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내일 어디로라도 나가야하지만요.
이번엔 부담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묘한 명절이 되버렸습니다.
그냥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은 문 연 가게도 없을텐데, 나가서 뭘 먹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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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mo 2007. 2. 18.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