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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 8000원은 추어탕으로 바꼈음. 냐하하하.
산초가루만 안넣으면 맛있다. -_-
전에 산초가루 넣었다가 괴로워하며 먹었었음.

추어를 갈은게 있고 통으로 나오는 것도 있길래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벌써 주문들어갔다. -ㅁ-;
보통 통으로는 안먹는 모양이다...; 징그러운가? -_-a
뭐,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 전에보니 음식점에서 미꾸라지대신 고등어 통조림을 쓴다느니 하는 말이 있어서 누군가 통으로 주문하길 기대해보는데 이제까지 몇번 추어탕을 먹었지만 아무도 그렇게 주문하지는 않는다. 근데 그러니까 더 궁금하다.
내가 주문해보는게 가장 빠르지만.. 소심해서리( ..)


암튼 오랜만에 먹은 추어탕 맛있었다~*
이걸로 올한해는 기운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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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mo 2008. 2. 8.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