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가 할줄 아는건 쪼금쪼금 그림만 바꾸는거(이것만해도 힘들다.)
1. 일단 소재사이트에서 그림을 가져왔다. 이용규약을 읽어보니 블로그 어딘가에 링크만 해주면 된다는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링크는 걸줄 모른다.
티스토리 스킨가이드에 갔다. 다행히 설명에 저작권부분 표시하는 란이 있었다.
보고 배껴셔 해봤다.
됐다. ㅎㅎ
2. 그림만 바꿨을뿐인데 춥다-_;; 꼬마가 귀여워서 바꾼건데 눈굴리는거 보고 있으면 너무 춥다.
<미안, 꼬마. 넌 무척 귀엽지만 너의 옆모습은 너무 춥구나. 난 그 추위를 감당할 수가 없다.
다음에 꼭 다시 써줄게. 이번엔 이틀만 수고하고 쉬렴. 무더운 여름쯤에 다시 굴리게 해줄게.>
조만간 따뜻한 그림으로 바꿔야겠다.
3. 댓글창에 이미지를 넣어보려고 했다.
실패했다.
on_
일요일에 다시 도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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