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느무느무 소심한 나.
이제 보고 안볼껀데 뭘 그렇게 소심해지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큭큭
이제부터 나도 무시 스킬로 가기로 했다. 결정하고보니 참 쉽구나.
진작 그러면 되는데.
이제부터 고쳐야할 버릇이 또 하나 생겼음.
적당히 해도 괜찮은 사람에게는 적당히 하자. 그리고 그 정성을 내사람들에게 더 쏟도록하고.
아주 명쾌하고 간단하네~ :)
이제부터 이렇게 살아가겠음. 헤헷~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오랜만에 단발/ 레깅스가 오긴 왔는데... (2) | 2009.11.07 |
---|---|
레깅스 지름/ 열공해야되는디 (2) | 2009.11.02 |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평가들 (2) | 2009.10.03 |
어쩔수없이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먹긴 했는데... (4) | 2009.09.28 |
피곤하다.. (2) | 2009.09.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