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느무 소심한 나.
이제 보고 안볼껀데 뭘 그렇게 소심해지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큭큭
이제부터 나도 무시 스킬로 가기로 했다. 결정하고보니 참 쉽구나.
진작 그러면 되는데.
이제부터 고쳐야할 버릇이 또 하나 생겼음.
적당히 해도 괜찮은 사람에게는 적당히 하자. 그리고 그 정성을 내사람들에게 더 쏟도록하고.
아주 명쾌하고 간단하네~ :)
이제부터 이렇게 살아가겠음. 헤헷~
by rimo 2009. 10. 5. 00:02